2008/02/03 23:51
박미란씨가 새로운 동료로 합류했어요.
늘 불안전 할 수밖에 없는 대안을 함께 찾아나갈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달까요?
무얼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단지 비슷한 방향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된달까요?
오늘은 12월 중순 부터 함께 하시고계신
'박미란' 씨를 소개합니다아~
소개가 늦었지요? :D
![]()
- 자기소개 간단히 해주세요.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03학번으로 입학했구요, 현재 7학기후 휴학중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자체 바자회를 열고 확인서를 위한 봉사의 부당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을 추진하기도 했답니다.
2006년 9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인도 PUNE의 걸스카우트 국제교육센터에서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지역NGO들을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했고요, 센터 휴관을 맞아서 영국의 국제센터에서 미국청소년들에게 사회참여를 격려하는 인권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답니다. Special Generalist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필요하기에 걸스카우트 전국 대학생 대표인 연구대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행사 기획의 실무를 쌓았고요. 사회복지프로그램, 해외 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키워가면서 사회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 어렸을 적의 꿈과 지금의 꿈은 무엇인가요?
3년 정도 창(경기민요)을 전수하면서 국악인의 꿈을 품었지만 언제나 꿈은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었답니다. 끊임없이 잡다한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는 삶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것 같아요. 예인으로 (?) 살지 않기로 한 후에는 사회적 가치의 재분배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의 전문가를 항상 지향했답니다.
- 인생의 키워드는?
내 경쟁상대는 과거의 내 모습이다.
- 어떤일을 할때 가장 행복해요?
어느 일이든 자발적으로 하면 행복해요.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온 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행복하답니다. 심심한건 정말 싫어요.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지쳐서 침대에 떨어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나는 ‘일 중독자’
- 30년후의 나의 모습은?
중년의 나는 적어도 사회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 사람이기를 희망해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인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으면 좋겠고 세상에는 일방적인 가르침, 도움은 없으며 나눔이 있을 뿐이라는 가치관을 전파해서 어린 친구들이 답을 구함에 나를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 넥스터스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우연이 인연이 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막막할 때 단어를 검색해서 모든 자료를 닥치는 대로 읽어보는 특이하고 무식한 습관이 이번엔 저를 이런 소중한 곳으로 이끌었네요. 참고로 이번에 검색한 것은 <CSR>!
답답한 현실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긴장이 흐르는 휴식 같은 모임. 항상 멀리를 내다볼 수 있도록 서로를 북돋우는 모임.
ㅎㅎ
-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만들고 싶은 사회적기업은?
변화에 민감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진정한 대안기업
![]()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는 것



+ Comments
언니^-^// 흐흐흐흐=_=*
흐흐흐흐. ㅋㅋㅋㅋ
아니 코멘트가 흐흐흐흐라면.. 나도 웃어야하나.ㅋㅋ 호호호호
넥스터스의 새로운 기둥
박. 미. 란.
와~ 평선이 니가 말하니까 진짜같아..ㅋㅋ
그 능력에 대한 아카데미 좀 해봐..
대박 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