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프로젝트/출판 일지
2007/12/11 15:27

출판 프로젝트, 오픈 패널!! 그 현장으로~

휴~ 정말 뜨거운 시간이었어요.

뭐가 그리 뜨거웠냐고요?
 
바로!! 지난 12월 9일날, 넥스터스의 단골 까페인 신촌 트와자미 까페에서 넥스터스 출판 프로젝트 오픈 패널들과의 만남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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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글을 읽고 계시는 패널 분들. 빨간 옷을 입으신 홍미희씨를 기준으로 해선. 준경. 조미희. 영연(시계방향)

이날 참석해주신 분들은 총 6분이셨는데요.


더불어 위트있는 말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해선.
날카롭게 지적을 해주신 도훈. (식사 후에 함께 병맥주를 마시며 넥스터의 미래에 대해 논했다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새롭게 볼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제시해주신 미희(홍).
맞춤법에 상당한 불편을 느껴야 했다는 미희(조).
상당히 논쟁적인 관점을 짚어내신 영연.
그리고 타겟과 포지션에 대해 짚어주신 준경.

이렇게 6명이서 오손도손 시간을 가졌어요.
예정했던 시간을 1시간이나 훌쩍 넘길 정도로 정말 날카롭지만 애정어린 지적들을 해주셧고요!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글의 서문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주를 이루었어요. 당연히 서문을 다시 쓰기로 결정했어요.)


토론 후에는 중국집으로 이동해서~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닷~!!!

다시 한번 패널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더 좋은, 꼭 필요한 책을 출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닷!!
계속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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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빨간 옷을 입으신 홍미희씨를 기준으로 상엽, 해선, 도훈, 윤중, 준경, 조미희, 영연, 종익(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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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a 2007/12/12 11:58 modify/delete reply

    우후훗!

    뒷풀이 때 미희님이 먹었던 복성각의 빨간/노란짜장..
    전 사실 처음 봤다는.. 굉장히 신기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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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프로젝트/ESP 인도 이야기
2007/12/05 09:43

NEXTERS 출판프로젝트 open panel 모집!!

넥스터스 출판프로젝트에서
'NEXTERS Open Panel'을 모집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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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스는 빈곤을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을, 다국적 기업을, 비영리기관을 찾아
지난 8월 인도로 떠났습니다.

가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울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넥스터스 출판 프로젝트는 인도에서의 경험을-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내년 3월 출판을 목표로
인도 탐방의 경험을 출판물로 묶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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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른 지금,
넥스터스 출판프로젝트는 오픈 패널을 모집합니다!

오픈 패널 =
넥스터스 출판프로젝트가 만든 원고를 '읽고', '나누고' '만들' 당신입니다.

인도 탐방기 초고를 읽고 난 뒤의 느낌을 솔직하게 나누어 보아요.
요런 컨셉이면 좋겠다, 이런 내용은 들어갔으면 좋겠다, 저런 건 좀 그렇다.. 어렵다.. ㅡ';

넥스터스는 패널들의 의견을 열심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소중한 원고를 만들겠습니다.


장소와 시간은 12월 9일 일요일 오후 3시~6시 신촌 연대앞 트와자미입니다.
모여서 읽고, 나눕니다. ^^
함께 한 오픈 패널분들께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ㅡ^/
관심이 있는 누구나! 목요일 저녁 6시까지 nexters@nexters.org 또는 010 - 4811- 3539 로
이름과 연락처 (핸드폰, 이메일) 를 보내주세요~

연락처를 보내 주신 분들을 오픈 패널로 모시고,
토요일 저녁에 갓구운 따끈따끈한 [ESP:인도탐방기] 초고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밤, 따끈따끈한 넥스터스 인도 탐방기의 첫 독자가 되어주세요! ㅡ^/

* 이 글은 출판프로젝트 juna 가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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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스 2007/12/05 17:01 modify/delete reply

    오오오~ 누가누가 올까? @@

  2. 이히히양 2007/12/05 19:53 modify/delete reply

    신청했습니다~ ㅋㅋ 저는 맞춤법만 잔뜩 보다 갈지도 모르지만 내용이 정말 기대되요~ 즐겁게 기다릴게요 >ㅅ<

  3. 러블리헤르미 2007/12/05 22:05 modify/delete reply

    맥스선생이 리플달래서;;

  4. 지평선 2007/12/06 12:03 modify/delete reply

    우왕ㅋ굳ㅋ

  5. juna 2007/12/07 17:59 modify/delete reply

    오픈 패널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이히히양, 러블리헤르미님, 해선님, 미희님!
    일요일 3시에 신촌 트와자미에서 뵈어용~ ㅡ^//

    그리고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또 감사, 감사!!

  6. blithself 2007/12/07 19:45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이히히양과 미희님은 동명이인인가요?ㅋㅋㅋㅋ

  7. 맥스 2007/12/08 23:42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내일이군요!!
    아;; 떨린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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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프로젝트/ESP 인도 이야기
2007/09/28 01:01

<Nexters 인도 여행> 13.1. Net Impact로부터 퍼져 나가는 사회적 파동

사회적기업의 활동과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다양한 실천을 모색하는 젊은 네트워크 그룹 Nexters(넥스터스)가 인도로 떠납니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희망 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빈곤과 저개발 문제에 대한 기업적 접근 방식을 찾아 떠난 여행입니다. 탐방은 한겨레신문에 특집 연재되고, 이후 출판되어 한국에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 대안적인 형태의 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하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Nexters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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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 한국에서 ISB의 Director Sarma를 만나서 인터뷰를 할 때 ISB에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ISB내에 Net Impact라는 클럽이 있으며, Nexters가 얘기를 나눠 보면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알려 줄 것이라며 학생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기로 했었고, 약속대로 Director Sarma ISB Net Impact Club의 멤버와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Net Impact Club ;
사회적 기업은 나에게 하나의 도전!

<Net Impact Club은 뭐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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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Impact club은 사회 책임 비즈니스나, Social Enterprise 등에 관심있는 MBA 대학원생들의 국제적 네트워크 조직으로 전 세계 90개국 1 1천 여명이 회원으로 있다. 이들의 모토는 “Change the world Through business”. 우리랑 비슷하네?

ISB 내에도 Net Impact Club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NGO나 정부기관, 혹은 사회적 기업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이들이 모여 있으며 60여명 정도가 활동 중이다. (참고로 ISB 전체 MBA과정 학생수는 450) 최근 Net Impact club NGO 등에 회계, 마케팅 방식 등에 있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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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반대 방향으로) 유나, 수경, 보경, ISB Net Impact 회원들.

1.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회적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세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사회적 의무 (Social Obligation) 의 측면이다. 우리들은 국가와 사회의 교육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이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의 비즈니스 이외에도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둘째로 사회적 기업을 실제로 일으켜 세우고, 수익모델을 찾는 다는 것이 일반 기업을 세우는 것보다는 어려운 만큼 그에 따르는 개인적 성취 (Self Fulfillment) 또한 크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원을 최대화 해야만 Social Enterprise 를 성공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도의 문화적 측면도 도외시 할 수 없는 것 같다. 인도는 개인보다는 공동체, 그리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해 관심이 많다.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와서 잠을 자도 콩 한 쪽을 쪼개먹는 것이 인도의 문화적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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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Business를 하려면 이들의 Needs를 알려는 Market Research가 필수적인데, MBA과정에 이러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들과의 접촉 (Get in touch with)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이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 속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고 거기에서 우리의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NGO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기관에서 인턴십을 갖는 경우가 많다.

ISB에는 이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다. 예를 들면 Rural Marketing Course 라는 것이 MBA과정의 정규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어서 인도 저소득층 지역의 Market Research, 이를 토대로 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갖추어져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150명 정도가 매해 참여하고 있는데, ISB 전체 학생들이 450명인 것을 감안하면 약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후에도 흥미로운 논의들이 이루어 졌습니다. 넥스터스에서 한 질문들은 출판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진 것들이 많아서 질문들은 이쯤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전체 MBA 과정의 1/3이 넘는 학생들이 사회적 기업 자체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웠고, 앞으로 private sector에 나가서도 끊임없이 그쪽에 기여를 하고 싶다는 학생들에 Nexters 멤버들 모두는 사실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토론도 매우 흥미로웠지만, ISB의 캠퍼스는 놀라울 만한 수준입니다. 학생들과 토론 하기 전 멤버 모두가 모여 넓디 넓은 잔디밭에서 찍은 흥미로운 사진들을, 다음 편에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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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ayo 2007/09/29 13:18 modify/delete reply

    '대안기업'을 검색하다가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얼마살펴보지못하고가는데 넥스터스는 동아리인가요?! 대학생이라 관심이가네요^-^

    • blithself 2007/09/29 22:17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jiayo님!!

      (좀 더 살펴보고 가도 괜찮은데.ㅋㅋㅋ)
      저희는 스스로를 '프로젝트 그룹'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 대안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이 모여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임이지요.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해보실 수 있습니다.^^ 스터디를 할 수도 있고, 탐방을 기획할 수도 있고...

      관심이 가시면 지원서를 보내주신다면 이히히:)
      nexters@nexters.org 에서 수시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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