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동아리 탐방] 사회적 기업 연구 ‘넥스터스’
 
사회적 기업을 연구하는 대학생 프로젝트 그룹 ‘넥스터스’.

이들은 2007년 실업극복국민재단과 공동으로 “희망경제탐방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인도의 사회적 기업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국적 기업 10개를 방문한 바 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내의 관심도가 크게 높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생 프로젝트 그룹의 자발적인 사회적 기업 탐방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년이 지난 2008년 4월, 넥스터스가 준비한 야심한 프로젝트인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Soci知Factory’가 진행 중에 있다.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주최하고 넥스터스가 기획한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Soci知Factory’ 는 저명인사의 초청특강과 세미나를 통해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대중, 특히 대학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난해하게 느껴지는 공식명칭인 ‘Soci知Factory’의 의미를 살펴보면 이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알 수 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확산이라는 본 아카데미의 주제를 드러내는 “Society”, ‘아카데미’라는 지식의 장을 나타내는 知,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작업장 ‘Factory’로 구성되었다.

사회적 기업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최종적으로 사회적 기업가의 탄생을 도모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2007년 10월 사회적 기업 지원법이 통과되면서 사회적 기업이 공론화 되고는 있으나 논의의 단계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 기업을 연구하고 실제 기업 설립을 기획중인 넥스터스는 시민사회의 새로운 역할 찾기의 시도로써 ‘사회적 기업’을 새롭게 조망해 보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또한 향후 사회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에게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면서 다양한 대안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아카데미는 전문가 특강과 세미나로 구성된다. 3월 19일,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f를 강사로 초빙,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미나를 시작으로 약 5회 정도의 세미나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 사회적 기업의 맥락과 미래, 한국의 사회적 기업의 담론 등을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초빙된 강사는 ARK 투자자문 대표이사 이철영 씨와 포스텍 투자자문을 맡고 있는 이전영 씨 등이 있다. 이전영 씨의 강의는 5월 14일 희망제작소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유명인사의 강의로 구성된 특강도 매력적이지만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세미나는 실질적으로 사회적 기업의 설립과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사회적 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세미나의 핵심은 특정 사회적 기업을 사전에 조사해 해당 기업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해 경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의논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7주 동안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5주 이후의 커리큘럼을 보면 희망제작소가 지정한 한국의 사회적 기업을 방문해 사례를 조사, 발표하고 한국의 사회적 기업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내가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세미나는 마무리 될 계획이다. 또 이 세미나 는 2학기에 연계할 계획이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된다.

넥스터스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연구한 사례와 강연들을 모아 관련 도서 및 자료집을 출간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넥스터스가 마련한 이번 Soci知 Factory 아카데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넥스터스 블로그 www.nexters.org에서 얻을 수 있다.

/문수아 명예기자(이화여대) rplm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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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15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296251&cDateYear=2008&cDateMonth=04&cDateDay=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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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울바람 2008/04/27 18:42 modify/delete reply

    저처럼 시간이 안맞아서 세미나에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에 관한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_'/

  2. 아라 2008/04/27 21:34 modify/delete reply

    좋은 아이디어에요!! ㅎㅎ 저희도 그 부분을 생각하고 정리를 차곡차곡 하고 있긴 한대요 ㅎㅎ 여울바람 님과 같은 분이 계시니 정말 적극적으로 추진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_<

  3. 이장 2008/05/05 22:59 modify/delete reply

    한명 더 있으니까, 적극 적극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세요. n.n

  4. 아라 2008/05/07 09:28 modify/delete reply

    와우- 이장님 ㅋ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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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s 파고들기/History
2008/04/03 13:27

한겨레 동영상 인터뷰_단미(박미란)

사회적기업 아카데미_소시지팩토리 첫 강연

박원순변호사님의  강연 하루 전날 우리의 단미는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었답니다 :)

사회적기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한겨레&희망청 88무브먼트 88만원 세대 20인의 희망제안
④박미란씨의 희망제안 “빈 건물을 사회적 기업가에게 제공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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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미 2008/04/04 00:05 modify/delete reply

    말은 좀 하고 올리지..ㅠ.ㅠ

  2. deseo 2008/04/05 07:12 modify/delete reply

    우와~ 짱 이뻐요~~

  3. deseo 2008/04/05 07:14 modify/delete reply

    웃는 모습에 제 마음까지 환해지네요.

  4. 지평선 2008/04/07 00:17 modify/delete reply

    인터뷰 잘하셨네요. 침착침착

  5. 지평선 2008/04/07 00:18 modify/delete reply

    나도 2개 ㅋㅋ

    정헌이형, 은지야, 해선아 어서 댓글 달아 ㅋㅋ

  6. 아라 2008/04/07 09:16 modify/delete reply

    넥스터스 인터뷰 전문으로 모시겠습니다. ㅋㅋ ^^
    침착하게 조리있게 잘 말했어요 ㅋㅋ^^*

  7. 단미 2008/04/07 11:47 modify/delete reply

    이러지 마.. ㅠ.ㅠ

  8. 은지씨 2008/04/07 23:42 modify/delete reply

    우리, 단미언니를 넥스터스의 공식 대변인으로 하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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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s 파고들기/History
2008/03/13 10:57

나정오씨가 새로운 동료로 합류했어요.

 
넥스터스는 늘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어요.
늘 불안전 할 수밖에 없는 대안을 함께 찾아나갈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달까요
?

무얼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
단지 비슷한 방향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된답니다^-^




오늘은
넥스터스의 재정을 탄탄히 해주실?ㅋㅋ
'나정오' 씨를
소개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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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간단히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정오라고 합니다.
연대 경영학부 졸업했구 지금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재학 중입니다.
'기업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에 관심이 있구, 최근에는 SRI 쪽에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넥스터스에 참여하게 되서 너무 기쁘구여 ^^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어렸을 적의 꿈과 지금의 꿈은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해서 커서는 엔지니어나 발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꿈이라면... 한국에 SRI가 정착하는데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 금융인이 되고 싶습니다.




- 인생의 키워드는?


No pain, No gain



- 어떤일을 할때 가장 행복해요?

내가 쌓아온 지식으로 미약하나마 남을 도울 수 있을 때.





- 30년후의 나의 모습은?

은퇴 후 교단에 서서 내 경험과 지식을 남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넥스터스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한겨레 경제연구소의 ‘지속가능경영학교’에서 처음 넥스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김영민군의 독특한 제스처(블로그 자기소개란 사진참조^^)가 기억나네요. 이 후 송년파티에서 상엽이와 윤중이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만들어가고싶은 넥스터스의 모습은?

각자의 색깔에 충실하면서도 서로 친밀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청년’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만들고 싶은 사회적기업은?

SRI에 관련한 투자자문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에 기여하면서 어느 정도의 수익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론 연기금의 주식투자와 한국투자공사의 자산운용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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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Enterprise Project Group "NEXTERS"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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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a 2008/03/14 10:08 modify/delete reply

    오오. 답변에 형말투가 물씬 묻어나는듯 ㅋ

  2. 아라 2008/03/14 13:23 modify/delete reply

    ㅋㅋ 그러게 ㅋㅋ어떤 차분함?ㅋㅋ

  3. 지평선 2008/03/16 22:29 modify/delete reply

    대들보 정오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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