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4:01
강석일씨가 새로운 동료로 합류했어요

- 자기소개 간단히 해주세요.
세상을 지휘하는 Maestro,
항상 새로움을 꿈꾸는 프로듀서 강석일 입니다.
Producer 는 무언가를 기획하는 사람에게 붙여지는 직함인데요.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기획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의미에서 별명은 [피디]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문화콘텐츠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 갖는 분야는 ‘문화’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어떻게’ 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문화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더 ‘재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문화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어렸을 적의 꿈과 지금의 꿈은 무엇인가요?
어렸을 적 꿈은 세상 누구라도 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되는 것,
지금은 모두가 ‘재미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것.
- 인생의 키워드는?
[안되면 말고]
언뜻 보기엔 참 이상한 말 같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이외에도 재미있는 일은 세상에 넘쳐난다고 생각해요. 무언가에 실패했을 때 낙담하지 말고 재빨리 다음 목표를 설정하자, 라는 의미에서 쓴 말입니다. 물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 후에 포기를 생각해야 한다는 건 당연한 것이고요.
-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해요?
[잘 만든 콘텐츠를 즐길 때]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느리게 걷자’라는 노래를 들을 때도 너무 행복하고요.
- 3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꿈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을 만들고 싶어요.
공부라는 것이 꼭 학문적 연구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문화예술 분야의 꿈나무들도 함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교육기관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전 그곳에서 한가롭게 낙엽을 쓸고 있을 것 같네요.
- 넥스터스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작년 10월 소시지 팩토리 사회적 기업 창업 아이디어 대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만들어가고 싶은 넥스터스의 모습은?
뜨거운 열정을 기획으로 구체화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가진 최고의 아이디어 집단.
-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만들고 싶은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기업은 시장에서 기존 기업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을 만큼 강한 자생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기업의 이익을 누구에게 돌릴 것인가의 문제 보다는 그 기업의 운영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형태의 기업이 사회적 기업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어요.
제가 만들고 싶은 사회적 기업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우리가 만든 콘텐츠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식을 던져 주었으면 해요.
사회적 목적을 가진 기업도 기존의 거대 문화기업들의 머니게임에서 이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 Comments
사진... 부담이 된다능...-_-
다소 부담이 되지만서도;;
새로이 떠오른 힘의 축이시니 잘 보여야겟다는 쿨럭;;
사진이 좀... 큰데? ㅋㅋㅋㅋ
오잉오잉 :) 피디멋져요! 나도 올려야하는뎅..후훗*
우와.
사진이 몹시 뽠따스틱합네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들.
내 마음과 같이.. 그런사람들 정말 찾기 힘들었는대..
넥스터스. 이곳에 그분들이 모여 있군요 ^^
저는 한국사랑밭회라는 NGO단체에서 기획팀에 근무하고있는 강석일 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야후에서 제 이름을 치니 이곳이 나오네요....ㅋ 글을 읽어보니 또한 저와 비슷한 꿈을 꾸고 계신분이 동명이라니.... 참 이런 우연한 일도 있네요....
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참 재미난 일들을 하는 곳있거 같아요. 꼭 그 꿈을 이루셔서 이 땅에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해처럼 사는 강석일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