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업극복국민재단 청년지원팀 공모전 담당자입니다.
이번 공모전이 넥스터스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이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모델을 꿈꾸는 모든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건승~!!
338-3994 / ksy@hamkke.org
서서히 긴장이 느껴진다. 이 어느때 보다도 두눈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 순간을 얼마나 꿈꾸어 왔던가?.......
발 빝에 싸구려 선풍기가 덜덜덜 돌아가고 있고 반쯤 깨어 생각에 잠겼을 때, 전화 벨이 울렸다. 윤중이다.
"현수막 봤어? 두리 누나가 아침에 올려놨는데 무난하네? 이거 그대로 보내면 될것 같아"
아, 금요일에 우리 발대식이 있지? 순간 "젊은, 세계 빈곤을 잡아라!' "Youth, Grab the Alternatives" 라고 쓴 현수막이 떠오르며 잠이 확 깬다 .
"재단에서 계좌 번호를 달래~ 드디어 돈을 넣어주신다는데? 우리 계좌랑 여행사 계좌번호도 모조리 알려줘"
드디어 돈이 들어오는 건가? Nexters가 2006년 11월 10일, 첫 작당모의를 시작한지 9개월여 만에 자그만치 $32,000을 투자 및 후원 받는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올랐다. 여기까지 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고민들과 즐거움과 눈물과 함게 했던가?
"한국과 아시아, 세계를 바꾸어 보이겠습니다"라는 거창한 말과 함께 젊은이들에게 젊음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겠다던 꿈이 드디어 현실로 이루어지려 하고 있었다.
싼뜻하게 기지개를 펴고 나니 배고픔이 몰려온다. 내리 10시간을 잔 터라 내 몸이 배고파 하는 건지, 어서 인도에 가고 싶다고 마음이 고픈건지, 대안 기업을 직접 보아야겠다고 내 머리가 배가 고픈지는 알턱이 없어 배를 움켜 쥐고 있을 때 걸려온 임주환 한겨레 기자님의 전화는 나의 배고픔이 대안기업에 대한 갈망임을 증명해주었다.
"아, 인도에서 만나보고 싶다던 LG CNS는 100% 컨텍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기사를 준비해야 하니 방문하는 기업들에 대한 자료를 모조리 보내줄래요? 부탁해요~
+ Comments
안녕하세요.
실업극복국민재단 청년지원팀 공모전 담당자입니다.
이번 공모전이 넥스터스 여러분들을 비롯하여 이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모델을 꿈꾸는 모든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사항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건승~!!
338-3994 / ksy@hamkke.org
와웅- ㅎㅎ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