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원순
출판사: 중앙Books
정가: 1만2천원



"행복하세요?"
라는 질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항상 말하는 근거로 보듯이 우리나라는 행복지수가 다른 후진국보다도 훨씬 낮다고 하네요. 하긴, 제 주위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었고, 현재 자신의 생활에,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봐왔던것 같아요. 특히 직장인들은 많은 이들이 "이건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야..." 라는 말은 종종 하곤 하더라구요. 이런 모습들을 봐오면서 전 생각했어요. '그래, 난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그일을 평생 하면서 살아갈꺼야!!'라고 말이죠.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요?...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저 역시 이를 찾기 위해 정말 빙빙~ 먼 길을 돌아왔던거 같아요. 취업, 어학연수, 토익등 많은 고민거리로 수많은 밤을 답답함으로 지세우기도 하고 했지만, 넥스터스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착한일을 하면서 돈도버는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게되면서! 다행히 지금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할때 내가 진정 행복해하고 즐거움을 느끼는지 찾았지요.  
 
"당신의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그 어떤 노력을 하기도 힘든 상황인가요? 학생은 학생대로 취업준비로, 직장인은 이미 시작된 레이스에서 벗어나기 두렵겠죠. 그래요. 저 역시 두려웠어요. 그것도 많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프리윌"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정말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다는거.
 
내가 스스로 움직여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할때,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나만의 능력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죠. 행복하다는게 어떤 마음인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을 모를거예요. 너무 늦은것 같다구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이 책에 한 사례로 나온 아름다운가게의 간사님은 40대에 적성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40대에 와서 아름다운가게를 만나게 되었고 그 어떤 일을 할때보다 행복함을 느끼셨다고 해요. 이분말고도 인생을 행복하게 변화시킨 사례가 최근에 소개된거 아시나요? 그것도 해외사례로!!
 
바로, 아이언맨!!! 입니다. 아이언맨은 수퍼맨이나 스파이더맨 처럼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수퍼히어로가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한 뒤에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 바로 프리윌로 수퍼히어로가 된 사례입니다. 아이언맨도 직장인이었고, 자신의 변화를 결정하기 힘들어했죠. 하지만 그는 스스로 결정을 내렸고, 변화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변화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의 변화까지 이끌었지요.
 
안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즐기는 것만 못하다. 라고 하죠. 안다는 것. 배움은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것이죠. 좋아하는 것 역시 호감의 마음뿐 입니다. 그러나 즐기는 것은 스스로의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것 입니다.
 
박원순변호사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인생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타인과 사회에 끼칠 긍정적인 영향을 생각한 뒤에 스스로 움직이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첫 번째 비밀 열쇠이다.
스스로 움직여라. 프리윌로 인생을 행복하게 변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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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Nexters의 PR manager 아라 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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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미 2008/05/07 15:07 modify/delete reply

    나도 아이언맨 보고 싶어.ㅎㅎ

  2. 정우 2008/05/07 19:40 modify/delete reply

    책과 영화 사이의 연결고리를 '프리 윌'로 정하다니, 좋은 아이디어!! :)

    단미씨, 아이언맨 생각보단 별로에요 ㅋ

  3. 단미 2008/05/08 02:04 modify/delete reply

    영화라면 다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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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2_진행중.../Soci知Factory
2008/03/15 10:43

3월 26일 드디어 소시지 공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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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연구팀의 종익이와 영민이의 사회적기업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작은 욕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는 결국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소시지팩토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소시지팩토리

넥스터스만의 자리가 아닙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함을 가진 바로 당신!과 같은

모든 꿈꾸는 청년들이 기발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희망이 움트는 봄날
소시지팩토리에도 기발한 상상으로 희망이 움트기를 기대합니다.


봄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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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라 2008/03/15 11:30 modify/delete reply

    소시지 공장이 좋을까?소시지 팩토리가 좋을까? 뭐가좋을까용? 하나로 통일하는게 좋을꺼 같은데..ㅎㅎㅎ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파용 ㅋㅋ

  2. 지평선 2008/03/16 22:28 modify/delete reply

    팩토리가 좋을거 같아.
    그리고 홈페이지에 나중에 올릴때는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까지 들어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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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넥스터스’를 아세요
[2008.02.12 16:04]


개념 조차 낯선 ‘사회적 기업’을 꿈꾸며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나타났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는 프로젝트와 연구를 지원, 격려하며 관련 단체들과의 연계 활
동에도 열심인 대학생 동아리 ‘넥스터스’ 가 바로 그들이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가능성이 있을 뿐이죠. 사회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존재하
고 모든 것이 답이 될 수 있잖아요. 저희가 꿈꾸고 공부하는 사회적 기업도 정답은 아니에
요. 단지 하나의 실험이고 가능성이죠. 저희는 그 가능성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지난해 진행한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 과정에서 이윤과 나눔의 조화가 가능하다는 걸 실감
했다는 넥스터스 회원들. 이들은 지난 여름방학 중 16일간 실업극복국민재단이 후원하는
2007 세계 희망경제 탐방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도의 대안기업을 만나고 왔다. 지난 17일,
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한 책 출판 막바지 작업에 바쁜 넥스터스 PR 매니저 나해선 씨 (23.
단국대) 등 회원들을 만났다


▶ 빈곤 해결책, 우리가 찾자
넥스터스는 사회적 기업의 활동과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실천을 모색하
는 대학생 네트워크 그룹이다.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끌어안는 기업가 정신의 실천을 비전으
로 하고 있다. 그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에 대
한 사회적 관심을 유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과 참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
빈곤 해결책을 찾기 위한 넥스터스의 시작은 아주 단순했다. 현 넥스터스의 대표 한상엽 씨
(24. 연세대) 가 우연히 사회적 기업가에 대한 책을 읽은 후 사회적 기업에 대해 더 알고 싶
은 생각에서 출발한 것.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위해 자료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고 혼
자서는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함께 연구할 친구들을 찾았다” 는 한 씨는 “자본주의 사회에
서 영향력이 가장 큰 기업과 시민사회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알리고 싶다” 며 사회적 기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 한국에서의 사회적 기업, 아직 갈 길이 멀다
사회적 기업이 노동부의 중점 사업으로 채택되고 사회적 기업 육성법이 마련되는 등 우리
사회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적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다. 하지
만 넥스터스 회원들은 “사회적 기업가를 빼 놓고 사회적 기업을 논할 수는 없다” 며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은 강조하면서 사회적 기업가가 양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는 노력하
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고 입을 모았다. “미국의 콜롬비아나 하버드, 버클리, 스탠포드 등의
유명 MBA 스쿨에서는 이미 사회적 기업가 과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졸업 후 관련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보조금도 지급 된다” 며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의 필요성
을 거듭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 한국의 사회적 기업은 자활?재활 수준에 그치고 있어 정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법과 사회적 일자리 지원법의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점
도 지적했다.


▶ 빈곤 해결책 찾아 인도로 떠나다
국내 유일 실업 관련 공익재단인 (재) 실업극복국민재단 ‘함께일하는사회’는 사회적 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대학벤처 등이 실현되고 있는 세계 곳곳을 탐방하는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구체화 된 것이 바로 넥스터스 회원들이 지난해 참여한 ‘세계
희망경제 탐방 프로젝트’ 이다. 이들은 2006년 12월부터 7월까지, 8개월 동안 탐방을 기획
하는 과정에서 탐방 대상과 대상국을 선정하는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다. 흔히 인
도를 가난 일색의 국가로 보는 시선에 익숙하지만 인도에는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착안, 인도를 탐방 대상국으로 선정했다고.
“이들의 손에는 저숙련 빈곤층을 위한 물탱크와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다양한 주체들을 문
제 해결에 참여시키는 컨설팅 노트가 항상 들려 있더라고요. 문제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말이죠.”실제로 인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라민 은행뿐만 아니라 태양열
을 이용한 친환경?저비용의 램프를 저소득층에 보급하는 네스트(NEST), 낙후지역의 소규
모 기업 창업을 돕는 ‘셸 파운데이션’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있다.
“물론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죠. 방문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인터뷰 및 방문 일정을
잡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인도 사람들은 한국 사람과 달리 느긋하고 일 처리가 느린 편이
어서 이런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탐방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쉽
지 않았고요.” 탐방을 통해 시민단체나 정부가 못할 일을 기업이 해결할 수도 있음을 느끼면
서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다 잊게 되었다며 웃어 보였다.


▶ 넥스터스, 시즌 2
이들은 현재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의 직접적인 기대 효과로 설정하였던 ‘사회적 기업의 여
론화’를 위해 책을 쓰고 있다. 사회적 기업 탐방이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이를 위한 수단으로 출판을 선택했다. “ 출판은 목적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수
단이에요. 넥스터스의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한 출판사를 통해 이르
면 4월, 늦으면 6월 경에 정식 출판될 예정입니다. 이 출판이 1회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싹
을 틔우는 발판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인세의 10%를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
한 목적을 가진 기금에 기부할 예정이에요.” 출판 자체를 출판사와 함께 시리즈로 기획, 파
급력과 의의를 키우고 있다. 더불어 실업극복국민재단에서는 대학생 해외 사회적 기업 탐방
프로젝트를 ‘세계 희망 경제 탐방 프로젝트’로 정례화 하기로 했다.
넥스터스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업적 접근 방식으로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례들을 발굴하고 탐방하여 출판물로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사례 발굴
과 더불어 펀딩을 위한 기획서 준비 단계에 있다. 동시에 사회적 기업의 설립을 준비하고 있
는데 2008년 쏘시얼벤처대회 (Global Social Venture Competition) 출전을 염두에 두고 진
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을 세워도 좋고 학회를 만들어도 좋아요. 포럼을 해도 좋겠죠. 재미있게 실험을 할 수
있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다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뭐 그것도 좋아요. 실험을 멈추
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rplmsa@hanmail.net문수아 명예기자(이화여대)




^ㅡ^*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01A&corp=fnnews&arcid=00000921228120&cDateYear=2008&cDateMonth=02&cDateDa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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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라 2008/02/13 13:31 modify/delete reply

    아응-* ㅋㅋㅋ좋아라~*

  2. 단미 2008/02/14 00:50 modify/delete reply

    나도 너무 좋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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