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8 08:03
빈곤없는 지구촌, 우리 다 함께!


사회적기업의 활동과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다양한 실천을 모색하는 젊은 네트워크 그룹 Nexters(넥스터스)가 인도로 떠납니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희망 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빈곤과 저개발 문제에 대한 기업적 접근 방식을 찾아 떠난 여행입니다. 탐방은 한겨레신문에 특집 연재되고, 이후 출판되어 한국에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 대안적인 형태의 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하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Nexters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
빈곤의 종말 Wrriten by Jeffrey Sachs 
제프리 삭스의 강연은 ‘기후변화와 인도의 지속가능한 개발’ 이라는 주제였어요. “인도는 경제적 성공과 기술적 승리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저개발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로 시작된 강연은 확실히 경제 전문가로서, 빈곤 전문가로서 제프리 삭스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ISB(Indian School of Business)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Jeffrey Sachs 교수 by ISB
“인도에는 독립 이후 세 종류의 경제 성장의 국면이 있었다. 첫째는 Public Sector Undertaking(PSU)이 세워진 1947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둘째는 녹색혁명과 인프라의 발전이 있었던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까지이며, 셋째로 인도가 급격한 경제 성장의 시대를 열은 1980년대 이후가 이에 속한다.”
"특히 세번재 성장 국면 즉, 1980년대 이후 인도는 녹색 혁명과, 농업기술의 개발, 기본 인프라의 구축등의 엄청난 경제적 성공을 이루었지만 빈곤층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인도의 역사에서 소외되어 있다. 점점 심화 되는 양극화의 원인도 경제 성장이 명백하게 사람들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난한 사람들의 욕구 충족을 위해 경제적 성장으로 인한 부가 분배되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인도의 보건위생 분야에의 투자는 미국에서 1인당 3500$가 투자되는 반면에 1인당 고작 10$에 그치고 있다. 공적 자금이 투입되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오늘날 필요한 것은 기초 위생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공적 분야와 사적 분야가 파트너십을 맺는 일이다. 인도가 일단 결정한 일들에 대한 일처리가 매우 빨리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2015년까지 이러한 모델을 이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연후 담소를 나누시는 Jeffrey Sachs 교수 by ISB
행사장 한켠에 자리한 넥스터스(붉은원)와 Jefferey Sachs
<“우리 세대가 강력한 희망의 물결을 일으켜, 빈곤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고 이야기하자!” _제프리 삭스>
넥스터스는그 희망의 물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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