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07:48
[선샤인뉴스]'이윤창출'과 '착한 일'이 어울릴 수 있을까?
| '이윤창출'과 '착한 일'이 어울릴 수 있을까? | ||||||
| [넥스터스의 아름다운 거짓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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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3월 박원순 변호사의 대중강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기업 페스티벌까지 Soci知factory 가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이끌어내고, 시간은 지나 09년을 맞이하였다. 여러 가지의 행사와 강연회를 참여하고 동기부여를 받은 사람들이 넥스터스에 모이기 시작했고, 3회를 기획하기 위한 멤버들은 ‘사회적 기업분야에서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의 장으로서의 자리’ 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분야에서 새로운 활동을 이끌어내고 있는 동아리 및 단체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허브를 만든다는 의견에 동의하였고, 새해의 출발과 함께 희망제작소에서 회의를 시작하게 된다.
기존의 강연에서 채우지 못한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던 넥스터스 멤버들은 “돈을 버는 것과 세상에 도움을 주는 착한일이 공존이 가능할까?”에 대한 해답과 한국에서 사회적기업이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 알고 넘어가야 할 의문을 풀고자 했고, 이러한 물음에 답을 해주실 수 있는 분으로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님을 모시고 4월28일에 강연회를 무사히 끝마쳤다. 그런데 08년 서브프라임 사태의 후폭풍이 09년과 함께 소시지팩토리 3회에도 영향을 주었다. 전과 같지 않은 기업의 후원과 지지가 아주 미미해진 것이다. 3회 기획서를 컴퓨터 폴더에 그냥 파일로만 저장하게 될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3회 기획단 멤버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해, 아름다운 재단의 2009년 <공익단체 활동가대회> 지원사업에 기획서를 제출하고, 마침내 최종 11개 단체 안에 선정되는 기쁨을 맞이하였고, 소시지 3회 페스티벌(Social Enterprise Festival SEF 2009) 개최에 열을 올리게 된다. SEF 2009 행사에 앞서 연대 SIFE와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마켓(가칭)’을 5월 26일에 개최하여 현재 사회적기업에서 판매하는 물건(아직 구체적 회사 미정)을 직접 판매하면서 물품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사회적기업을 널리 알기위한 행사를 하게 된다.
5월 30일 토요일 하루에 진행된 SEF 2009의 주요 진행 행사는 아래와 같다. 컨퍼런스 참여 단체는 서울대의 CSR, WISH 그리고 연세대의 SIFE와 YIG(Yonsei Investment Group) 그리고 Nexters가 참여했다. 서로가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하게 될 프로젝트 진행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으로는 1회에 개최된 세미나, 2회 JP Morgan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거친 사람들이 실제 소셜 벤쳐를 운영하고 경영하게 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 ‘청년예비사회적기업가’를 만나보고 그들의 고충과 노하우를 배워보는 강연회가 있었다. 또한 페스티벌 중간에 컨퍼런스 참여 단체를 포함한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10명의 소그룹을 이루어 미션을 부여받고 이에 대한 간단한 그룹활동을 통해 대학생들 개인 간의 네트워크와 친근감 형성을 이끌어내는 워크샵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사회적기업 UCC 공모전’이 펼쳐졌다.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알릴 수 있는 내용의 UCC를 받는 것으로 사회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비전 혹은 메시지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방법을 발견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1등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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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n4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69
nexters@nex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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