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만물상 CJ홈쇼핑, TV 밖 이웃사랑의 너른 장이 되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진화하며 여러 기업에서 중요한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기업의 핵심가치, 윤리적 요소들과 맞물려 “기업의 전략적 사회공헌(CSR)”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회공헌의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 기업만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사회공헌 전략의 핵심이다.

  지속적인 사회 신뢰경영 및 사회 기여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CJ홈쇼핑은 현재 유통 마케팅과 방송채널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방송 및 ‘1촌 1명품’사업,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이러한 다양한 활동에는 사회구성원의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월드비전, 나눔재단 등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캠페인’ 모금방송도 포함되어있다. 특히 200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월드비전과 함께 수행하는 결식아동 도시락 나눔 사업은 현재 정기 후원자만도 1만 명에 이른다. 이 모금방송은 기업, NGO, 자원봉사자, 시청자 모두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뤄지기에 기부문화의 저변을 확산하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모금활동으로 평가된다.

  CJ홈쇼핑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CJ홈쇼핑 홍보팀의 허윤정 씨를 만나보았다. CJ홈쇼핑의 사회공헌 활동 중 기업의 특성과 지속적인 가치창출을 고려한 ‘1촌 1명품’사업은 국내 우수 농어축산물을 발굴해 이를 국민적인 브랜드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농민들에게 상품개발 및 고객관리 등의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그 농민들의 상품을 마진 없이 판매하고 있다.
 




  생산현장 컨설팅에서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유통판로 개척을 통한 농민의 소득기반 마련과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인 이 사업은 2007년에는 전경련 주최 ‘도농 교류 전국 포상 -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연간 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1촌 1명품’ 만들기 프로젝트는 CJ홈쇼핑이 가장 주력하는 사업으로서 방송, 인터넷, 카탈로그 홍보와 더불어 향후 명품 농산물 브랜딩 기구로 발전할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모델 제시와 더불어 도시와 농촌의 상생 추구 및 지속가능창출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이 외에도 현재 총 11개의 임직원 자원봉사팀이 사업부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CJ홈쇼핑과 한국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특별프로그램인 ‘또바기 인형극단’은 아이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등의 손인형극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이 활동은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일반 자원 봉사자뿐만 아니라 고객과 지역주민으로 참여로 운영되는 일종의 테마 봉사로서 단순한 시혜적 봉사활동과는 차별성을 갖는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정기적으로 비영리 단체에 물품을 후원하는 사업에도 앞장서는 CJ홈쇼핑은 2008년 현재, 사회공헌 사업들을 공익사업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을 목표로 한다. CJ홈쇼핑만의 특성을 활용한 지속가치 창출, 나눔 문화 확산, 기부 문화 확산의 분위기가 기업과 사회 전체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오늘날 기업의 성과는 미래를 내다보고 경쟁하면서 빠르게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객, 직원, 정부, 투자자를 포함한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해관계자들의 윤리적인 욕구는 자본, 소비 그리고 노동 시장 등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며 이러한 윤리성은 기업 경영에서 특정한 의무를 지니게 한다.기업들의 전략적 사회공헌은 이제 기업의 핵심 가치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기업의 장기적인 경영 전략과도 관련되어 있다. 많은 기업이 시민사회 지원의 핵심 제공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앞으로도 기업의 핵심 가치와 역량 그리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전략적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이 생길 것을 기대해 본다.


 


* 이글은 Nexters  실버벨 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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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라 2008/07/02 10:11 modify/delete reply

    기업들이 단순 기부가 아닌 자신들의 특성을 잘 살린 사회공헌을 할때 정말 큰 시너지 효과가 나는것 같아요 ㅎㅎ 점점 이런 사례들이 늘어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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