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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프로젝트/ESP 인도 이야기
2007/09/10 12:55

<Nexters 인도 여행> 13.2. Nexters, ISB 동산에선 어떤 일이?

사회적기업의 활동과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다양한 실천을 모색하는 젊은 네트워크 그룹 Nexters(넥스터스)가 인도로 떠납니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의 후원을 받아 <세계 희망 경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빈곤과 저개발 문제에 대한 기업적 접근 방식을 찾아 떠난 여행입니다. 탐방은 한겨레신문에 특집 연재되고, 이후 출판되어 한국에 사회적기업을 소개하고 대안적인 형태의 기업들이 더 많이 등장하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Nexters 인도 사회적 기업 탐방>

그동안 재미있는 인도 탐방 내용도 많이 포스팅 되었지만,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Nexters 멤버들은 어떻게 지냈나에 대한 얘기는 없었던 것 같아 13.2.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들이 더 재밌잖아요.)

두영, 보경, 유나, 기자님은 ISB 방문을 두 번 했습니다.(두 번을 가도 좋은 캠퍼스!) 처음에는 Jefferey Sachs 교수의 강연을 들으러, 두 번째는 Nexters 모두와 함께 ISB의 Net Impact의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였죠. ISB의 캠퍼스는 실로, 아름답습니다. ISB 홈페이지에 가면 사진을 어느 정도 보실 수는 있겠지만 Nexters가 찍어온 사진이 홈페이지의 사진보다 훨씬 그곳의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을 것 같아 Nexters가 자체적으로 찍어온 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Nexters 멤버 중 ISB 캠퍼스에 대해 포스팅을 한 사람이 아직 없어 부득이하게 제 블로그에서 일부 발췌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 캠퍼스는 광활한 초원에, 조용하고도 고요한 분위기에 우뚝 서 있다.. 정문에 들어서서 공작새가 나오는(!) 구불구불하고도 잘 정리된 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보면 원기둥 모양의 깔끔한 건물이잔디밭에 서서 저 멀리를 내다보면 하늘과 땅이 맞닿은 그곳이 마음을 한없이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곳이다. 진정 마음이 편해진다. 곳곳에 마련된 벤치, 탁자와 의자를 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이런 곳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자, 백 마디의 말 보단 한 장의 사진이겠죠? 사진으로나마 Nexters의 분위기를, 그곳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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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맥스, 두영, 유나, 보경, 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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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두영, 맥스, 유나, 종익, 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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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맥스, 두영, 유나, 종익, 보경


Nexters 블로그를 봐오셨던 분은 이제 탐방단의 얼굴과 이름 정도를 기억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각각의 이름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 기억력 테스트?!

피라미드를 쌓아 보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섯 명이니 3층 피라미드가 나오게 됐어요. 맽 아랫줄은 든든한(.... 과연.) 맥스, 유나, 종익이가. 가운데 줄은 혜은이와 두영이, 그 윗줄은 보경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보경은 올라가며 얼마나 얼마나 미안해 했는 줄 모릅니다.ㅠ 잠시라도 버텨 준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연속장면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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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분주합니다. 맨 밑줄은 벌써 고개를 숙이고 있고, 아직 살만한 맥스 혼자 뒤를 돌아 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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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아.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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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언니, "혜은이가 얼굴을 안 내밀었다! 다시!"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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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얼굴을 보인, 힘들게 찍은 한 컷.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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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익이가 왠지 불안 불안 합니다. 표정도 심상치 않고. 유나 혼자 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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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무너지고 말았어요. 와르르르. 두영이가 흡사 종익이게게 니킥을 날리는 듯 합니다.


지친 모두는 잔디밭에 눕기로 했습니다. 다들 기분 좋아서 표정이 밝은 것 같죠? 사실은..... 잔디가 등을 찔러대서 참느라, 웃느라...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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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따가워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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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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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서 찍은 컷.


'의자'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자! 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분히 가족 사진 분위기가 납니다. 가족 관계를 절대 알 수 없는 이상한 이 가족. 맥스가.. 아빠 정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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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분주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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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렇게 보고 있나요. 왼편에 누워있는 이는 종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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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도 좋은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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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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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을 하며 몇 번을 다시 봤습니다. 혼자 킥킥 대기도, 그때의 그리움에 추억에 젖기도.

Nexters가 인도 탐방을 통해 느꼈던 그 분위기를, 몇 안되는 사진을 통해서라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즐거웠던 그 때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Go Nexters!!

뱀의 발 1 : 유나 혼자 Nexters 티셔츠를 입고 오지 않았습니다.(사실 보경도 입고 오지 않았으나.... 라언니와 급 의상 exchange. 큭.) 분홍 티셔츠들 속에 흰색 남방. 거슬려도 참아 주세요. 히히히.:)))))

뱀의 발 2 : 위 사진은 모두 from 라언니, slightly retouched by Bk with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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