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프로젝트/ESP 인도 이야기
2007/08/31 19:06

[scrap] [실업극복국민재단] 대학생들, 인도 대안기업 탐방에 나섰다

[실업극복국민재단] 대학생들, 인도 대안기업 탐방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7-08-04 15:10


연세대·한국예술종합대 학생들 16일간 인도대안기업 탐방

대학생들이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8월 4일부터 인도탐방 길에 오른다.

연세대, 한국예술종합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네트워크 그룹인
'넥스터스(NEXTERS)는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실업극복국민재단이
후원하는 '2007 세계 희망경제 탐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도 대안기업들을 방문한다.


이번 탐방기간 동안 대학생들은 기업활동을 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갖는 10여 군데의 인도 기업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탐방단이 16일간 방문할 기업들은 '태양열을 이용한 친환경·저비용의 램프를
저소득층에게 보급하는 NEST, 컴퓨터 교육을 통해 빈곤 여성·아동들의 경제적 자활을
돕는 IT교육 전문기업 Aptech, 저소득층의 시장 참여를 열어주는 비영리기구 IDEI,
낙후지역의 소규모 기업 창업을 돕고 있는 Shell Foundation' 등 세계적 기업에서부터
혁신적인 대안기업까지 다양하다.

더불어 200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유명한 무하마드 유누스가 설립한 그라민 뱅크도
방문하여 빈곤퇴치를 위한 금융서비스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탐방 총괄팀장인 넥스터스 박윤중(연세대 사회학과 3년)군은 "이번 탐방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이후 출판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계획이다"
고 말했다.

'세계 희망경제 탐방 프로젝트'는 실업극복국민재단이 지원하고 대안기업운동을
위한 대학생 네트워크 그룹인 넥스터스(NEXTERS)가 파트너십을 맺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16일간 빈곤문제를 기업적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인도 및
방글라데시 대안기업(사회적기업)들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업극복국민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향후로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계 희망경제
탐방 공모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경제 탐방단은 지난 3일(금) 실업극복국민재단 교육장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탐방 성공을 기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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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달 2007/08/31 23:26 modify/delete reply

    뉴스가 잘리었네요'-'
    수정해주세요-

  2. 지구꿈 2007/09/01 17:25 modify/delete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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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2007/06/25 12:03

[scrap] "사회적 기업을 키워 드립니다"

"사회적 기업을 키워드립니다"
"사회적 기업을 키워드립니다"
[연세쏘시얼엔터프라이즈센터 연 박헌준 연대 교수]


"사람들이 일에서 돈보다는 의미를 먼저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의미를 찾은 곳에서 돈도 벌 수 있는 모델을 찾도록 돕고 싶어요."



14일 연세쏘시얼엔터프라이즈센터(YSEC, Yonsei Social Enterprise Center) 개소식에서 만난 박헌준 센터장(연세대 경영학 교수)은 `의미`란 단어에 힘을 준다. 삶에서 의미보다는 돈을 먼저 찾는 세태를 지적하고 싶었으리라.

경영리더십, 윤리경영 전문가인 그가 연세대 MBA 안에 사회적기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센터를 만든 것도 그런 뜻이었다.

"경영대 학생들이 재능이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앞서가는 그룹이지요. 이들이 의미 있는 가치를 먼저 받아들이면 사회적 파급이 더 클 것입니다."

그의 현장은 강의실. 그는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넥스터즈`, `지구꿈` 등 사회적 벤처를 개업한 학생들도 있었고, 저소득층 아동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창업 1년반만에 벌써 연 매출 7000만원을 내는 친구들도 있어요. 이 친구들이 사회적기업이란 개념을 알고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사업을 시작한 게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자발적으로 고안해낸 것이죠."

YSEC는 앞으로 사회적벤처,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적, 물적,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경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올해 중점 사업은 제2회 한국쏘시얼벤처대회(SVCK)다. YSEC는 올해부터 이 대회 사무국을 맡아 사회적기업, 사회적벤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경영멘토를 연결해주고 펀딩 등 사업화를 지원한다.

"우리와 협정을 맺은 콜롬비아대에서 가장 배워오고 싶은 과정이 사회적기업프로그램입니다. 콜롬비아대는 전 MBA과정에 윤리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사회적 기업 정신이 녹아 있어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3월 미국 콜롬비아대 MBA와 서로 학생과 교수를 교환하고 연구사례를 개발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박 교수는 내년 상반기에 연구교수로 콜롬비아대를 방문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론과 교육프로그램을 배워올 계획이다.

"2009년엔 콜롬비아대 등 국내외 대학과 함께 사회적기업 국제컨퍼런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SVCK와 사회적기업의 정신이 더 확산되도록 애써야지요."

이경숙기자 k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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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a 2007/06/25 12:27 modify/delete reply

    근데 지구꿈과 넥스터즈는 하나라는 거... ^^;

    암튼 깜짝 놀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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