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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5 두번째로 만나볼 대안 기업가 [공정무역가게 울림 박창순 대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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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만나볼 대안 기업가 [공정무역가게 울림 박창순 대표]



뜨끈뜨끈한 두부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두번째 탐방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  (짜로 사랑의 감동 스토리는 곧 정리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울림과는 한달여에 거쳐 아주 특별한 행사를 위한 기획회의등을 하면서 대안 기업가의 생활을 직접 느껴보고 있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2008다문화축제에서 공정무역 초콜렛, 커피, 축구공의 홍보와 판매를 직접 진행해 보기도 했습니다.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젊음! 대안 기업을 외치다! 두번째 편

정의롭게 살자! 정의롭게 사자! 한국공정무역연합*공정무역 가게 <울림>
박창순 대표를 소개합니다!!






1장. 공정무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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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부터인가 ‘공정무역(Fair Trade)’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제3세계 생산자들이 만든 생산품을 최소한의 유통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구입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상품에 대한 공정한 가격을 지불해 제3세계 노동자들이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아동노동으로 만들어진 물품은 제외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거래’ ‘윤리적 소비’라는 말로도 불린다.





2장. 인생의 이모작 중이라는 박창순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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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방송본부장을 끝으로 EBS를 퇴직한 그는 퇴직 후 ‘아름다운 거래’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공정무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국내에서 농산물의 도농직거래 등을 다루는 ‘한살림운동’에 참여해온 터라 공정무역이 낯설지 않았다.

그는 ‘공정무역=정의로운 무역’이라고 했다. 공정무역은 유통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다국적 기업의 개입을 배제하고, NGO 등을 통해 생산물의 거래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유통과정이 거의 직거래에 가깝기 때문에 생산자는 물건 가격을 20~30% 정도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농약을 살포해 대량생산하는 다국적기업의 농산물과 달리, 소농가에서 생산하는 공정무역 농산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 제품이라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앞으로 공부모임과 교육강좌를 개최하고 교재를 개발해 일선 학교 등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내용 - MBC 특집 다큐 '아름다운 거래'… 제3세계 희망주는 공정무역 조명 / 한국일보 참고




3장. 한국공정무역연합 연혁

2005년 12월 공정무역 연구모임 구성
2007년 2월1일 <아름다운 거래-희망을 사고팔다> 문화방송(MBC)방영
2007년 4월13일 한국공정무역연합 네이버카페 개설
2007년 5월 「세계공정무역연합(IFAT)」 총회 참가 (벨기에), 영국 공정무역 초콜릿 회사 「디바인」영국 구호재단「코믹릴리프」방문하여 자료조사, 취재 및 업무협의
2007년 10월 9일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2008년 2월 공정무역 초콜릿 수입(스위스) 및 밸런타인데이에 ‘착한 초콜릿 캠페인’벌임
2008년 2월 아시아 페어트레이드 포럼(AFTF)가입
2008년 4월 ‘지구의 날’에 공정무역 홍보 및 제품 판매
2008년 5월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 축제’에 공정무역 홍보 및 제품 판매
               (넥스터스와 함께했습니다!)




* 2008년 탐방팀의 슬로건! 젊음! 대안 기업을 외치다!를 보고 가슴이 뛴! 당신!!
  도서관에 박혀 뽀안 먼지가 쌓여가는 젊음을 참을 수 없는 당신!!에게 대안기업
  이라는 길을 함께 걷지 않으시겠냐고 외치고 싶습니다!!

  넥스터스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답니다!! 몸이 함께 하지 못하셔도 괜찮아요.
  보내주신마음이면 마구 힘이 나니까요 ^^
 

여러분의 패기를 모두 모아 대안기업가에게 전달할 기회를 주세요~*


 


*아래 한국공정무역연합의 자료를 보시고 여러분이 박창순 대표를 만난다면 묻고 싶은 것들을 리플이나 공식메일 nexters@nexters.org로 보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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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단미 2008/05/15 14:33 modify/delete reply

    기다리는 마음~ 두근두근 ^^

  2. 아라 2008/05/15 20:06 modify/delete reply

    [울림]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나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궁굼해용용용~*

  3. 지평선 2008/05/20 00:03 modify/delete reply

    예전 도매 수산시장의 불필요함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생선도 소비자와 어촌이 직거래를 하면 될텐데 도매시장이 왜 필요한가? 오히려 유통과정이 늘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에 대한 반론이 생선 중에는 먹을 수 없는 위험한 생선이 있는데 이를 수산시장에서 2차로 걸러낸다는 것입니다. 또 안좋은 생선은 사지 않는 방식으로 생선의 질을 수산시장에서 관리해 더 좋은 생선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수산시장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다국적 회사들도 도매시장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바탕으로
    한 공정무역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4. 단미 2008/05/20 11:25 modify/delete reply

    오호~ 재미있는 질문 감사합니다 ^^

  5. 서녕성 2008/05/22 22:06 modify/delete reply

    다국적 회사가 도매시장 같은역할... 예를 들면 먹을거리의 안전성 입증과 유통단게의 축소같은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면야 좋겠죠. 하지만... 다국적회사의 지나친 이윤추구의 논리는... 공공성을 악화시키죠. 안전성이라... 적절한 예라고 말씀드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산성을 늘리기 위한 유전자 조작기술은 안전성이 입증되지 못했었구요. 음식의 안전성이란... "제일 안전한 섭취물은 오랜기간 섭취해온 전통음식 및 식자재"겠지만요. 최소한 나,내아들,내손자가 섭취후에 이상이 없어야 안전하겠구나... 생각해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정확한 원인이...대기오염인지 도시의 미세먼지 때문인지 유전자 조작식품 때문인지 여기서 정확히 밝히긴 어렵겠지만...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건 부정할 수는 없겠죠. 말씀하신 경우와 가장 가까운 것이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유통업체 일텐데요. 이런 곳도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초국적 자본들이 쥐어잡고 있지요.대형유통업체는 일정선에서는 안전성 검증과 유통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인거지만... 실상 대형유통업체가 일반 사람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상당하죠.

  6. 서녕성 2008/05/22 22:18 modify/delete reply

    다국적 기업이... 지평선님께서 말씀하신 효과를 보려면... 일정부분 개입이나 규제가 있어야 할 것 같단 생각입니다. 굳이 다국적 기업보다는... 지역적인 네트워크에 기반한 협동조합 형태의 운영이 가장 가깝게 작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7. 서녕성 2008/05/22 22:13 modify/delete reply

    온라인 상이라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T_T.

  8. 단미 2008/05/23 11:30 modify/delete reply

    ^^; 평소부터 많은 생각을 하셔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

  9. deseo 2008/05/25 16:59 modify/delete reply

    언제와 같이 재무적인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10. 단미 2008/05/26 11:08 modify/delete reply

    이 것으로 울림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부탁드립니다 ^^

  11. 서녕성 2008/06/04 02:27 modify/delete reply

    에구구 자세히 읽어보니... 댓글로 "울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적는 거였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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