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01:32
[레인보우 브릿지]경희대 홈페이지 _ 장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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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때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참 매력적이더군요.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NGO대학원 제14대 학생회장이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경영 및 기획 등 바쁜 삶을 즐기고 있는 장 양의 말이다. 싱가포르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비영리 경영이라는 분야를 접할 수 있었고, 이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그녀는 대학원에서 NGO와 기업을 연계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던 중, 청년 프로젝트 동아리 넥스터스와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9월, 장은종 양의 꿈은 레인보우 브릿지라는 현실의 기업으로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그녀가 뜻하는 사회적 기업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선사업 아닌 자선사업을 행하는 기업’이란다. “사회적 기업이라 하면 보통 약자를 위한 사회 공공적 구제사업을 떠올리곤 합니다. 배고픈 어부에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격이랄까요.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장 양은 그들이 훌륭한 어부가 될 수 있도록 고기를 팔 시장을 찾아주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즉, 단순한 자선사업을 통해 일차적인 구제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무한대의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와 사회 전체에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사람을 향한 평화와 희망의 무지갯빛 다리를 연결하자는 따스한 마음은 이처럼 명확한 설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복통과 설사로 고통을 받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진흙쿠키를 먹으며 삶을 이어가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장 양을 비롯한 레인보우 브릿지의 멤버들은 또 다른 쿠키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그것은 바로 은퇴자의 고용, 건강, 권리증진을 돕기 위해 판매중인 ‘포춘쿠키’와 지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위캔쿠키’의 유통망을 확대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이미 지난 9월부터 우리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 캠퍼스에 이러한 사회적 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교내 상업행위라는 점에서 여러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많은 학우들이 제품 구매를 계기로 또 다른 사회적 기업의 후원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많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터뷰 내내 사회적 기업에 대해 진한 열정을 실어낸 장 양. 그녀는 이 기회를 통해 장차 사회적 기업 전문가가 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경영의 즐거움과 나눔의 보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단다. 특히 내년 1월에는 우리학교의 네오르네상스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학기동안 뉴욕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재단의 인턴십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것을 배워올 수 있을 것이라며 감춰뒀던 의욕을 내보였다. “청년! 지금은 우리가 그간 꿈꿔보았던 모든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꿈이 있고, 비전을 키울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경희인’이라는 특별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당당함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인터넷 Future 경희 - 허현무 기자 intodrop@kh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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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0 / 허현무 |
http://khu.ac.kr/main_o/enterprise_read.html?KEY=&FIELD=&PAGE=1&NEWS_CLASS=02&NEWS_NO=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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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딸인지...참 예쁘군녀 ㅋㅋㅋㅋ-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