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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미트타운 대학가 주변, 유니온 스퀘어와 가까이 있는 ‘뉴욕 재단센터’(Foundation Center, NY)의 비영리 경영 관련 교육을 받고자 벌써 세 번째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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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재단센터 2층 로비. Fifth Avenue 16th Street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의 2~4층을 쓰고 있다.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실을 비롯, 도서관과 사무실 등이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다. |
매 달 뉴욕 재단센터(http://foundationcenter.org/)홈페이지 스케쥴란을 보면 유/무료 세미나가 자세히 나와있어, 관심분야이고 듣고 싶은 강연이 있다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956년 설립되어 미국 50개 주의 자선문화 및 기부에 대한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지원을 필요로 하는 비영리 단체들과 공유하며 연구해 나아가는 뉴욕 재단센터.
특히, 이 곳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지역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적인 재단 경영에서부터 시작하여 기금모금, 파트너 쉽, 배분 사업 등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고,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통해 참가한 현장가들에겐 정보 교류의 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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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현장. 각각 60분에서 90분으로 이뤄지는 세미나. 현장에서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이뤄지기에 세미나 내내 다양한 질문과 답변 및 열띤 토론은 기본. |
2층 세미나실을 나오면 바로 앞에 위치한 센터 도서관. 현재 전국에 5군데 운영 중이며, 미국 內 재단관련된 왠만한 자료는 거의 다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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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재단센터의 도서관. 컴퓨터와 책, 잡지, 신문 등 재단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 도서관 맞은 편에 위치한 곳에선 책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수익금은 100% 재단 운영에 쓰인다고 한다. 책 할인도 받고, 구입도 하여 센터 운영에 보탬도 되니 1석2조. |
마지막으로, 센터의 교육 및 서비스 부분 담당자로 계신 분이 바로 한국인 최주원 박사님이시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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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원 박사님과 센터에서. 세미나 참석 후, 나오는 길에 마주친 최주원 박사님. |
개인적으로 몇 주 전 ‘뉴욕 아름다운 재단’(다음 주 이야기^^) 행사로 외부에서 뵐 때랑 틀리게 센터에서 뵈니 또 다른 느낌이였다. 뉴욕, 뉴저지 내 한인 커뮤니티재단 교육 및 운영에도 항상도움 주시고 계시는 최주원 박사님. 박사님과 같이 미국 지역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에게 도움을 주려는 사람과 재단을 연결시켜주는 하나의 다리라 할 수 있다.
민주사회의 중요한 요소가 자선인 만큼, 미국에서 건강한 자선문화 활성화에 연결다리가 되고 있는 뉴욕 재단센터. 특히,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무료 세미나 제공~ 정말 고맙습니다!
/장은종
*장은종(cyworld.com/wkddmswhd) : 청년 프로젝트 그룹 넥스터스 유통팀 '레인보우브릿지' 공동대표이자, 경희대 NGO대학원 석사생인 실버벨. 2009년 미국에서 인턴쉽 중에 있으며, 그녀의 탐방기는 넥스터스 블로그와 선샤인뉴스에 매주 기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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